SNS/정보 마누엘 노이어 "나는 엑스트라가 아니다!"

바이에른의 골키퍼 인 마누엘 노이어(33)는 카타르의 훈련 캠프에서 샬케의 알렉산더 뉘벨(23) 영입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약속에 대해 처음으로 말했다.

뉘벨에게 게임을 양보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질문에 노이어는 확실하게 대답했다.

노이어 : 나는 엑스트라가 아니다! 나는 주연배우이다! 나는 항상 플레이하고 싶다. 그것은 선수인 나의 결정이 아니라 코치의 결정이다.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될 것이다.

뉘벨이 바바리아로 이사하기로한 결정에 대해 노이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항상 넘버1으로 뛰고 싶어하는 선수였다. 마누엘 노이어로서, 나는 항상 플레이 하고 싶었다."

재계약과 관련하여 감독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노이어는"이러한 요인들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한시 플릭과 함께 가는 길이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훈련과 게임에서 얼마나 즐기는지 지켜보자. 팀의 의사소통은 훌륭하다.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한다."

노이어는 플릭이 바이에른에서 장기적으로 지휘할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는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는 훌륭한게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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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bild.de - Bild.de /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