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올모 영입에 가장 근접한 구단은 바르셀로나...'예상 이적료 5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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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는 다니 올모(디나모 자그레브) 영입전에서 가장 앞장서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올모는 자그레브가 유럽대항전에서 추락하는 것을 보고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올모의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올모는 지난 2007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했다. 2014년 성인팀 데뷔를 위해 크로아티아 명문팀 자그레브로 이적했고 2015년 2월 1군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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