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EFL의 기소에 대한 더비 카운티의 입장문

 

 

클럽은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의 공정가치 평가와 무형 고정 자산의 부채 상각에 관하여 새로 기소된 것에 대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할 것입니다.

 

 

법에 따라, EFL은 이전에 경기장 판매를 둘러싼 모든 조항에 동의하고 선수 구매에 대한 부채를 할부 상환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기에, 두 가지 사건 중 어느 것도 구단을 기소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에 더비 카운티 구단은 EFL이 더비 카운티를 기소하는 것 자체가 불법임을 주장합니다.

 

 

더비 카운티 구단은 항상 FFP/P&S에 대해 EFL이 꾸준히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투명하게 행동했으며, 위의 기소와 관련하여, 이전에 더비 카운티 구단은 본 법률과 관련하여 모든 보고소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당시 EFL은 이에 반하는 어떠한 의혹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EFL은 이제 오히려 "실수"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은 거래 직전에 전문적인 경제 자문가들이 검토 후 거래되었습니다. 거래 및 공정가치 평가는 EFL 경영진과 함께 논의되었으며, EFL 경영진은 이를 수용한 후 가격 조정을 비교적 완만하게 조정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평가 보고서는 매우 명성이 높고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회사가 작성했으며, 이미 업계 경험이 있는 회사는 이전 두 차례에 걸쳐 2007년 한 차례, 2013년 한 차례 경기장의 공정 가치를 평가한 바 있습니다.

 

 

구단은 거래에 앞서 EFL 경영진과 경기장 매각에 대한 근거를 논했고, 공정가치 평가 보고서를 제출 및 논의했으며, FFP/P&S 관련 보고서 제출과 관련하여 약간의 조정은 금지됨을 고지받았고, 더비 카운티 구단은 서면 승인을 받았습니다.

 

 

구단의 선수 이적료 할부 납부 정책과 관련하여, 이는 장기적인 회계 정책을 위함이었으며, 보고서는 EFL 경영진에게 투명하게 보고되었으며, 이러한 구단의 정책은 다시 서면으로 승인되었고 인정되었습니다.

 

 

구단은 EFL의 FFP/P&S 규정을 복잡하나 해석에 있어서 열려있는 법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에 대해 상세히 논의 및 검토했을 때 EFL의 서면 승인이 있었고 구단이 이를 준수했다는 것은, 더비 카운티 구단이 이 건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EFL은 이제 실수를 했다고 주장하며 EFL의 승인을 믿었던 구단을 처벌하려고 합니다. 그런 행위는 합법적이지도 않으며,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EFL이 두 가지 건에 대해 서면으로 승인하지 않았다면, 구단은 그것을 인정하고 이에 따라 대응했을 것입니다. 구단은 두 가지 문제에 대한 EFL 승인 결과로서 합법적으로, 나쁜 의도 없이 구단이 행했던 것을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EFL은 현재 의사결정의 오류로 간주되는 사항을 수정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단에 대한 조치 그 자체에 대한 실수를 고친 후 구단을 처벌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단은 비용 청구와 EFL의 법적 소유권에 대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할 것입니다. 구단은 모든 직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