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4명은 젊은 선수가 떠났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01/abgaenge-am-campus

Vier Nachwuchsspieler verlassen den FC Bayern

Die Nachwuchsspieler Thomas Rausch, Maximilian Franzke, Theo Rieg und Ryan Johansson verlassen den FC...

FC Bayern München / 2020-01-23

FC 바이에른 뮌헨 아마추어 팀의 3명의 선수가 겨울 이적 기간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독일 레코드 마이스터에서 9년 반 동안 함께 훈련을  한 막시밀리안 프란츠케(20)는 FC 장크트 파울리의 2군 팀으로 떠난다. 북부 레기오날리가에서 그가 골 사냥에 나섰다. 불운한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 그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풀백 토마스 라우쉬(19)는 FC 바이에른에서 6년 반 만에 FC 아우구스부르크 2군으로 이적 할 것이다. 또한 센터백 테오 리에그도 슈투트가르트 2군 팀으로 이적할 것이다. 21세인 그는 3년 전 뮌헨에 합류했지만 2018년 봄 십자인대 부상으로 더이상 경쟁할 수 없었다.

테일러 부스, 크리스 리하르트, 알렉스 티모시 안데르센,  요슈아 지르크지, 브라이트 아레이-음비 및 알폰소 데이비스는는 라이언 요한슨(가운데)과 작별 인사를한다.

19세 이하 선수 라이언 요한슨(18)도 뮌헨을 떠난다. 미드 필더는 계약이 끝나기 반년 전 스페인 세비야 2군 팀으로 이적한다. 요한슨은 2017년 여름 FC 메츠 유스팀에서 바이에른 캠퍼스에 왔다.

유스총괄 요헨 사우어는 팀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수년간 팀에 대한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