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홈] FC 아우크스부르크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 데뷔전 지휘 불가

FC 아우크스부르크의 신임 감독 하이코 헤를리히는 이번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 참가하지 못한다.

하이코 헤를리히 감독은 자신이 자가격리중인 호텔 밖으로 나온적 있다고 시인했다. 헤를리히는 "저는 호텔 밖으로 나가는 실수를 했습니다. 비록 위생 수칙을 지켰지만 돌이킬수 없는 실수였습니다. 이런 모습으로는 선수들과 일반인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없습니다."라며 후회했다.

그에 대한 코로나 테스트가 곧 진행될 것이다. 이후 두번의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다시 아우크스부르크 경기에 나올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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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 헤를리히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 FC Augsburg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 (22시 30분 – 한국 시각) 전 기자 회견에서, FC 아우크스부르크의 감독 하이코 ...

FC Augsburg /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