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익스프레스] 뫼니에를 노리는 토트넘
- 적토마보다빠른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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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곧 자계로 풀릴 파리 생제르망의 선수 토마스 뫼니에와 이적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뫼니에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파리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파리는 에딘손 카바니나 티아고 실바 같은 선수들과 함께 뫼니에와의 계약을 끝내려 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몇 달 동안 뫼니에를 추적해 왔으며, 팀의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뫼니에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쓸 수 있는 돈이 거의 없기에, 스쿼드의 강화를 위해서 FA나 스왑 딜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뫼니에는 분명 팀에 클래스를 한층 더해줄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뫼니에에게 그의 다음 행선지가 토트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서 그와 접촉한 적이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세르쥬 오리에가 기복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오른쪽 측면수비에 문제가 있었다.
맨유와 리버풀 역시 그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무리뉴는 그들과 함께 뫼니에의 영입 경쟁을 할 것이다.
뫼니에는 토트넘의 수비수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친구인데 이것이 그의 영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트넘은 또한 티아고 실바 역시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35세인데다가 파리에서는 35만 파운드를 주급으로 받았다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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