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라이벌풋볼] 램파드는 발렌티노 리브라멘토를 콜업했다.

램파드는 윙어 발렌티노 리브라멘토(17)를 1군 트레이닝에 콜업했다.

윌리안과 페드로가 나가면서 리브라멘토가 기회를 잡았다.

윌리안과 페드로는 아직 첼시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았고, 이 달 말에 계약이 종료된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램파드는 두 베테랑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리브라멘토는 그런 상황 속에서 수혜받는 선수 중 하나일 것이다.

U-19 잉글랜드 대표로 뛰고 있는 그는 유스레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지난 11월 첫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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