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타오247] '前 인천' 콩 푸엉 "대표팀에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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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thethao247.vn/322-cong-phuong-toi-se-no-luc-de-co-the-tro-lai-dt-viet-nam-d207769.html
최근, 정해성 감독의 호치민 시티는 비엣텔FC른 3:0으로 완파했다. 이는 꽤나 예상밖의 결과였다. 이 경기가 끝난 뒤 응우옌 콩 푸엉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호치민 시티는 아주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 우리는 V리그 재개 후 첫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나와 팀 동료들은 오늘의 승점 3점을 기쁘게 생각한다."
"안 좋았던 지난 경기가 끝난 뒤,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 이 경기를 이기기 위해 팀의 개개인은 언제나 훈련에 최선을 다했다. 그 외에 잘하겠다는 각오, 감독님의 리더쉽 등이 오늘의 승리를 만들었다."
이 날의 콩 푸엉은 MOM에 선정될만한 맹활약을 펼쳤다. 2:0으로 앞서가는 득점을 만들어낸 것은 물론 그 이후에도 보 후이 토안의 골을 도왔기 때문이다.
참고로, 비엣텔전에서의 득점은 콩 푸엉이 V리그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만들어낸 골이다. 이는 콩 푸엉에게 부담을 덜어줄만한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의 골은 미래의 내가 더 열심히 잘할 수 있게 만들어줄 도약판이 될 것이다. 나는 선수이기 때문에 언제나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증명하고자 노력한다. 내 동료들도 다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청만 있다면 언제나 대표팀과 클럽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다."
여러분의 추천은 훌륭한 동기부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