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세팍볼라] 신태용 감독, 라투 티샤의 사임과 인드라 샤프리와의 불화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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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PSSI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바로 라투 티샤 전 기술위원장의 사임과 인드라 샤프리 현 기술위원장과의 불화였다.
(주: PSSI는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입니다.)
그는 라투 티샤가 기술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을때 실망했음을 인정했다. 라투 티샤 감독이 신태용 감독을 인도네시아 대표팀에 부임하도록 설득한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는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PSSI가 보여주는 헌신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태국 전지훈련 때부터 함께했던 인드라 샤프리와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당시, 인드라 샤프리는 보조코치로서 태국에 갔었다. 그리고, 신태용 감독과 불화를 겪은 이후, 그는 PSSI의 새로운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관계자와 정책이 자주 바뀐다. 능력이 있어 팬들에게 인기가 많던 티샤(여자) 사무총장은 4월에 갑자기 해임됐다."
"협회에서 현지인 코치를 쓰라고 해서 흔쾌히 수용했다. 그런데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로컬 코치가 공항에서 인사도 없이 집에 가버렸다. 그 다음날 미팅 때 잘못을 인정하면 수용하려 했다."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냐고 따지더라. 경찰 고위간부 출신인 축구협회장이 날 불러 달랬다. 그만둔 코치는 두달 후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에 부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PSSI는 여전히 그에게 성과를 낼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태용 감독은 그러한 성과는 좋은 환경이 아니면 달성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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