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한시 플릭 "티아고가 남았으면 좋겠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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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한시 플릭은 그가 바이에른에 머물기를 절대적으로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티아고 부부는 스페인 복귀 논의가 진행 중이고 분데스리가 재개 이후 리온 고레츠카의 좋은 모습으로 그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플릭은 SC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티아고의 계약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클럽이 무조건 그를 잔류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티아고는 뛰어난 축구 선수다. 그는 모든 팀에게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사하고 매우 총명하다. 나는 그가 여기에 머무르기를 바란다. 그와 클럽은 그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와 알라바가 내년에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낙관한다. 하지만 스포츠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결코 모른다. 두 선수 모두 최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