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 선] 아스널은 파블로 마리 임대 딜에 포함된 £14m 옵션을 발동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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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파블로 마리가 시즌 막판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14m의 옵션을 발동했다고 전해진다.
스페인 수비수는 지난 1월 플라멩구에서 아스널로 임대왔다.
그들은 전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를 임대로 데려가는데 £4.2m을 지불했다.
그러나 브라질의 'Coluna Do Fla'에 따르면, 아스날은 마리와의 계약을 영구 전환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해당 언론은 상여금과 기타 수수료를 고려할 때 이적에 들어가는 총 비용이 £14m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리는 올해 초 아스날에 도착한 이후 아르테타 지휘하에 3경기에 출전했다.
포스머스를 상대로 FA컵에서 데뷔한 뒤 3월 7일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그는 수요일 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기 위한 세 번째 출전을 위해 100일을 기다렸다.
하지만 그는 에티하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24분만에 발목 부상으로 절뚝거렸고, 이 문제는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고 그의 나머지 시즌을 아웃시킨 부상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 오퍼로 인해 영구적으로 클럽에 합류할 것이고, 아스날 셔츠를 입은 마리의 끝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스날의 팬들은 윌리엄 살리바가 클럽에서 뛰는 모습을 기대하는 중이다.
이 프랑스의 젊은 선수는 이번 시즌에 생테티엔으로 돌아왔지만, 현재는 아스날로 복귀했고 2020/21 시즌부터 출전 자격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다비드 루이스, 슈코드란 무스타피, 소크라티스가 모두 방출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센터백을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니엘레 루가니, 다요 우파메카노, 악셀 디사시 등이 링크되는 가운데 치아구 시우바가 자유계약선수 (FA)로 풀리게 되었다.
*오/의역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