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 스포츠 독일] 베냐민 헨릭스는 RB 라이프치히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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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헨릭스는 분데스리가로 복귀할 것이다. 'Sky Infos'에 따르면, 라이트백은 RB 라이프치히 합류에 동의했다.

AS 모나코에서 헨릭스의 모험은 2년 만에 끝났다. 그는 RB 라이프치히로 돌아가길 원하며, 이미 선수-클럽 사이의 개인 협상은 동의 한 상태다.

하지만, 두 클럽 간의 합의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Sky Transfer 전문가인 Max Bielefeld는 "라이프치히는 임대 및 구매 옵션을 염두하고 있다"고 말한다.

모나코는 최소 €20m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헨릭스는 2018년 여름, €20m의 이적료로 레버쿠젠을 떠나 AS 모나코와 23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Bielefeld는 "모나코는 이적에 있어서 이적료 회수를 원하고 있다."고 추가로 이야기했다.

헨릭스는 모나코에서 지속적인 출전을 할 수 없었다. 그는 리그앙에서 13번 출전한게 전부였고 그 중 10번은 스타팅 멤버로 나왔지만 아무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