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디스이스풋볼] 가브리엘 제주스는 인테르로 갈 수도 있다.

https://thisisfutbol.com/2020/06/blogs/premier-league/manchester-city-inter-interested-in-gabriel-jesus-whose-relationship-with-pep-guardiola-isnt-idyllic/

Report: Manchester City willing to part with star; pending one conditi

According to recent reports, Manchester City striker Gabriel Jesus is increasingly interesting Serie ...

thisisfutbol.com / 2020-06-23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테르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도 있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의 대체자로 맨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를 노린다고 한다.

보도는 최소 63M파운드인 제수스 딜에 있어 맨시티가 그를 이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제주스와 펩 과르디올라의 관계는 이상적이지 않으며, 제주스의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르디올라의 넘버 원 스트라이커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라고 말한다. 

2017년 브라질의 파우메이라스에서 28.8M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한 제주스는 140경기에 출전해 63골 25도움을 기록했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에도 40경기에 출장해18골 9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분명한 재능을 고려해 본다면, 시티는 63M파운드 미만의 가격으로 그를 떠나보내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제주스와 과르디올라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시티가 과르디올라를 우선하여 제주스를 이적시킬 가능성 역시 상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