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TransferTavern] '난 그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 전 발롱도르 위너가 아스날 스타를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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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루드 굴리트는 "과대평가된" 다비드 루이스를 맹비난했다.
다비드 루이스가 아스날의 주말 경기에서 출전 정지 처분을 받고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축구계의 전설인 루드 굴리트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의 퍼포먼스 때문에 그를 비판하고 있다.
그 수비수는 아마도 부상당한 파블로 마리를 대신해 들어왔고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한 선수들 중 최악의 복귀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첫 30분만에 시티에게 골을 내주는 실수를 범했고 패널티킥을 내준 후에 퇴장 당했다. 이는 SofaScore가 그에게 3.0이라는 평점을 주게 만들었다.
전 발롱도르 위너인 굴리트은 메트로를 통해 Ziggo Sport에게 그 선수에 대해 말했다. :"그래, 다비드는 잘하지 못하고 있어, 나는 그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생각해, 정말로. 그가 미드필더에서 뛸 때에는 난 그가 타당한 선수라고 생각했지만, 그때는 이미 실제로 그가 어떤 선수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수비수로 뛰는 것을 더 좋아했다. 자, 우리 모두는 브라질과 독일 간의 경기(2014년 월드컵에서 7-1로 끝난)를 기억한다.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대부분의 클럽들이 그를 내쳤었는데, 그는 계속 어딘가로 돌아온다고."
여기서 굴리트와 의견이 다르기는 어렵다. 루이스는 올 시즌 WhoScored를 통해 경기당 평균 0.9개의 태클을 기록하면서 수비적으로 처참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파리 생제르망과 당시 첼시가 그를 기꺼이 놓아준 이유도 분명하게 있는데, 블루스가 그를 런던의 빅 라이벌에게 합류하도록 허락한 것은 그가 블루스들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자질이 없다고 느꼈다는 것을 요약한 것이다.
OptaJoe의 Duncan Alexander에 따르면, 그는 첼시에서의 프리미어 리그 160경기마다 한 번씩 레드카드를 받은 반면, 아스날에서는 13경기마다 한 번씩이다. 한편 첼시에서는 53경기마다 한 번씩 페널티킥을 내줬고, 아스날에서와 비교하자면 6.5경기마다 한 번씩 페널티킥을 내줬다.
분명하게 그는 지금 전성기가 아니고, 아마 쇠퇴기에 있으며, 센터백에서의 역할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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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역O 웃음벨ON
코시엘니 그렇게 런한 상황에서 급하게 데려올 수 있는 자원중엔 1티어였는데 어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