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HITC] 리포트:가브리에우는 에버튼 메디컬을 마쳤으나 지금은 나폴리에 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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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에버튼은 릴의 수비수 가브리에우 마할레스의 메디컬을 마쳤지만 이후에 조용해졌다.
지난 2월 에버튼은 가브리에우의 영입에 릴과 합의에 도달했고, 여름에 이적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심지어 가브리에우는 토피스에서 메디컬을 받았고, 이는 에버튼으로 이적하는 것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리포트는 에버튼이 글로벌 판데믹으로 인해 가브리에우로부터 물러났으며, 현재 이 계약을 이행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따.
이로 인해 카를로 안첼로티의 전 구단인 나폴리가 이 브라질리언의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꾀했고, 그들은 이제 그를 갖기 위해 유리한 입장이 되었다.
아직 해결해야 할 장애물들이 남아 있다; 나폴리가 주급 £35k를 제안했을 때 가브리에우는 £45k를 원하며, 나폴리는 가브리에우를 등록하기 위해서 Non-EU 선수를 하나 없애야 한다.
이는 여름 이적 기간 전에 나폴리가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에버튼이 거래를 재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도 있다.
에버튼은 또 다른 센터백이 필요해서 모하메드 살리수나 장-클레어 토디보와 같은 선수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그들은 공을 너무 많이 들이다가 가브리에우를 놓칠 위험이 있다.
다른 뉴스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이 아스날과의 김민재 영입전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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