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메트로] 아르테타는 귀앵두지를 정리하려 함
- 적토마보다빠른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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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의 귀앵두지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면서, 그에 대한 적절한 제의가 온다면 그는 판매될 수 있을 것이다.
귀앵두지는 브라이튼 전에서 닐 모페이의 목을 잡는 사고를 쳤으며, 그 이후 간신히 3경기 출장 징계를 피할 수 있었다.
닐 모페이는 아스날 선수들이 겸손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귀앵두지는 경기 패배 직후 양 측 충돌의 원인이 되는 비하적인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귀앵두지는 브라이튼 선수들에게 자신이 받는 주당 4만파운드보다 적게 받는다며 욕하고 비난했다고 한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르테타는 귀앵두지를 옹호해 주었다. 그러나 시즌 초 전술 지시나 훈련 등에서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귀앵두지는 아르테타를 분노케 한 바 있으며, 아르테타가 그를 예의 주시하게 만들었다.
아르테타가 팀 훈련을 이끌 때, 그가 등을 돌리자 귀앵두지는 이상한 춤을 추는 등 팀을 어지럽히는 행동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적도 있었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팀 문화를 바꾸기 바라고 있으며, 암적인 존재가 자신의 일을 망치게 두지 않을 것이다. 귀앵두지에게 있어서는 부정적인 소식이라 할 수 있다.
아르테타는 귀앵두지에 대해 적절한 제의가 있으면 처분할 용의가 있으며, 구단 역시 그들의 유망한 선수를 정리하겠다는 아르테타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결정은 시즌 진행 중 부상의 연발로 인해 고통이 가중되는 와중에 결정된 사항이다.
파블로 마리는 맨시티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2개월 결장이 예정되어 있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역시 무릎 부상으로 3개월간 결장할 수 있다.
베른트 레노에게 있어서는, 검진 결과 인대에 심각한 피해가 없었다는 판단이 나와 6주간의 결장으로 끝날 것이라는, 그나마 다행인 소식이 있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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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4천따리가 5천에게 돈자랑 ㅋㅋㅋ
성질 고치지 못하면 내보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