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티아고는 이미 몇몇 동료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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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 스포르트빌트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바이에른과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후 빌트는 29세의 스페인 선수가 이미 라커룸에서 여러 팀 동료들과 작별을 고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것은 미드필드의 거장이 디 로튼과 재계약을 맺기를 바랐던 바이에른 뮌헨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니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티아고]는 이미 몇몇 동료 선수들에게 라커룸에서 작별을 고했다고 한다."
빌드의 보도 외에도 키커에서도 보도에 들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티아고의 몸값으로 60~80m을 책정할 예정이다. 흥미롭게도, 키커는 또한 만약 바이에른 뮌헨이 티아고를 팔게 된다면, 그 수익은 그대로 바이어 레버쿠젠 에이스 카이 하베르츠에게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정보는 티아고가 떠나더라도 바이에른이 하베르츠를 추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스포르트 빌트와 대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