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텔레그래프-마이크 맥그라스]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를 노리는 토트넘
- 엘주형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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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3살 CB 김민재를 주시 중이며 올여름 중국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그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인기유튜브 축구 채널에 출현해, 베이징 구단과 팀 동료를 깐 것에 더해 팀 감독을 비판적으로 언행하면서 구단과 멀어진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현재 분데스리가 세리에 EPL다수구단의 관심을 받는것으로 보이며 에버튼과 라치오도 큰 관심을 보이지만
현재는 토트넘이 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코로나 여파를 직격으로 맞은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다소 소극적으로 보낼 것을 보인다. 하지만 김민재는 13.5M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젊은 나이를 지니고 있다.
(심지어 손흥민과 같이 군대문제도 해결했다.)
거기에 한국 국가대표 동료인 손흥민 덕에 스퍼스는 막대한 마케팅 이익을 얻었다.
조세 무리뉴는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의 빅팬이기도 하지만 그의 가치는 35M를 상회하고 무리뉴는 김민재의 팬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