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맨시티전 인상적인 4명과 더 잘할 수 있었던 3명 : 평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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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의 팀은 목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1로 끝난 경기에서 인상적인 역습 장면을 연출했다. 블루스가 탑4 싸움에서 3점의 중요한 점수를 획득한 반면, 핵심 선수들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했다.
4명의 인상적인 선수
1. 크리스천 퓰리식 - 9.5
이 미국인은 일요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도록 첼시를 고무시킨 후, 시티를 상대로 선발에 나섰다.
풀리식은 전반 36분 벵자맹 멘디의 실책으로 바삭바삭한 마무리로 화려한 솔로-런을 마무리하며 골문을 연 뒤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하프타임 이후 두 번째 골을 넣을 뻔했으나, 카일 워커의 미친듯한 골-라인 클리어런스에 거부당했다. 램파드가 그 퍼포먼스를 본 후엔 그를 벤치에 놓을 수 없을 것이다.
2.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8.5
이 덴마크인의 일관성은 시즌 내내 여러 번 문제 삼아졌지만, 이 우뚝 선 중앙 수비수는 틀림없이 지금까지의 첼시 선수 경기 중 가장 훌륭한 경기 중 하나로 비평가들을 침묵시켰다.
태클에 강하고, 점유에 침착한 크리스텐센은 공중볼 2회, 태클 4회, 가로채기 1회, 그리고 걷어내기 3회와 패스 정확도 93.5%를 기록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3. 은골로 캉테 - 8
23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익숙치 않은 딥-라잉 역할에서 뛰어났지만, 램파드가 맨시티를 상대로 비슷한 역할을 조르지뉴보다 먼저 이 프랑스인을 선발로 내면서 눈썹이 올라갔다.
그러나 캉테는 목요일에 바위처럼 단단한 면모로 최고 수준의 상대와 맞서 역삼각형 미드필더에서 꼭짓점으로 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29세의 선수는 지칠 줄 모르고 움직였고, 침착하게 공을 소유했고, 많은 수의 좋은 롱 패스를 했고, 그의 뒤 수비라인을 훌륭하게 보호했다.
5. 마르코스 알론소 - 7
이날 밤 첼시가 점유율 33%에 그치는 상황에서, 알론소는 앞으로 나아가고 위협스러운 모습을 보일 기회가 거의 없었다.
이 스페인인은 종종 최고 수준의 공격수에 대해 수비적으로 뚫리기 쉬운 것처럼 보였지만, 목요일에 리야드 마레즈의 위협을 무효화하며 뒤쪽에서 훌륭하게 변화했다.
더 나아질 수 있는 3명의 선수들
1. 로스 바클리 - 5.5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멋진 노력을 보였지만, 경기 내내 그의 판단능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칠 줄 모르고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기에 임하려고 몸부림쳤고 조금의 임팩트도 없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바클리는 램파드의 선발 명단에 자리를 굳히기 위해 그의 일관성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여기서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음 :
2. 메이슨 마운트 - 6
마운트는 64분경, 바클리처럼 멋진 득점 기회를 놓쳤고, 많은 오프더볼을 가져갔지만 그의 판단능력으론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의 헌신은 확실히 의심 받을 수 없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퀄리티는 있지 않았다.
3. 올리비에 지루 - 6
지루는 다시 한 번 그의 타겟맨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주었고, 그의 절묘한 움직임들은 종종 전반전에 블루스를 위한 공간을 여는데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그는 태미 에이브러햄이 교체로 나오기 전까지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려 노력했다.
다른 이들은 어떻게 평가했냐면:
케파 - 6, 아스필리쿠에타 -7, 뤼디거 - 6.5, 윌리안 - 7, 태미 - 6, 코바치치 - 6, 페드로 - N/A, 길모어 -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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