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ESPN] 아스날은 포르투의 미드필더 다닐루를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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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올리, 선임 기자
아스날은 포르투의 미드필더 다닐루 페레이라를 쫓고 있으며, 향후 몇 주 동안 여름 이적 가능성을 알아볼 계획이라고 정보원들이 ESPN에 말했다.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그의 중원에 더 강한 피지컬을 더하기를 강렬히 원하고 있다. 그렇지만 코로나-19의 재정적인 영향과 챔피언스리그 없이 4번째 시즌이 될 전망 때문에 제한된 예산으로 업무를 이를 해야만 한다.
다닐루는 €60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보원들은 EPSN에 포르투는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과 UEFA의 FFP 제약을 충족해야하는 압박들 때문에 그 가격의 약 3분의 1에도 기꺼이 팔 것이라고 말했다.
28세의 다닐루는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그리고 비록 그는 프리메이라 리그에 우승하고자 하는 포르투에 집중하고 있지만 - 6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2위에 위치한 벤피카와 3점 차이이다 -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에 열려있다.
다닐루는 현재 일주일에 £48,000 정도 벌고 있다. 그러므로 그의 주급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판명되지는 않았다. 동시에 그의 가능성있는 이적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 보다 훨씬 싸다.
아스날은 계속해서 파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렇지만 €50m의 바이아웃 조항을 맞춰줄 수 없다.
정보원들은 EPSN에 말하길 아스날의 계획은 이번 시즌이 끝에 가까울 때, 아스날이 - 일단 나간다면 - 어떤 유럽대항전에 나갈지, 그리하여 그들의 예산이 얼마나 될지 그림이 더 명확해지면 다닐루의 에이전트와 만나는 것이다.
아르테타는 다닐루가 포르투칼 국가대표로 유로 2016 및 네이션스리그 우승과 포르투에서 2018 리그 우승한 점을 고려하여, 그가 가져다줄 경험 수준을 열렬히 원하고 있다.
이번주 초에 다비드 루이즈 재계약과 세드릭 소아레즈 4년 계약을 결정한 이유 중 일부는 스쿼드에 더 많은 리더쉽과 성숙함을 더하고자 하는 아르테타의 열망 때문이며, 아스날의 고위 인사들은 다닐루가 이를 충족한다고 여기고 있다. 소식통은 ESPN에 아르센 벵거 재임 기간 동안 아스날이 다닐루를 스카우트 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