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한시 플릭 언론의 티아고 비판에 대해 반박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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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플릭은 바이에른 뮌헨의 볼프스부르크와의 시즌 마지막 분데스리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를 겨냥한 비판의 일부에 대해 반박했다. 이번 주 초 로타어 마테우스는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은 티아고가 떠나도 바이에른은 절대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티아고가 큰 경기에서 너무 조용했고 최근 들어 '키 플레이어'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플릭은 기자 회견에서 계약 상황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미드 필더를 위해 회견장 나섰다. “자신의 의견을 가진 이른바 전문가가 늘 있는데...... 매일 그를 보면, 그가 어떤 비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보라, 나에게는 그의 자질에 대한 두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없다. 그는 팀에 확실한 것을 주는 비범한 선수다. 그건 내 의견이야. 그리고 다른 건 없는 것 같아."
티아고는 부상이후 훈련을 재개했고 플릭은 7월 4일 레버쿠젠과의 DFB-포칼 결승전에 대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플릭은 티아고의 결승전 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계획은 그가 거기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그가 선발진에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여부는 두고 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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