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그는 정말 큰 선수가 될 수 있다.' : 램파드는 풀리식이 골을 넣도록 도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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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파드는 이 미국인이 그의 나이와 부상 문제들을 고려해보면, 영국에서 아주 좋은 첫 시즌을 보냈다고 믿고 있다.
- 이 감독은 선수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보고 득점면에서 리그 최고의 윙어들을 바라보라고 충고했다.
- 램파드는 풀리식이 첼시를 위해 똑같이 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한다.
프랭크 램파드는 레스터 시티와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크리스천 풀리식이 라힘 스털링, 사디오 마네, 모 살라와 같은 수준에서 골을 넣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램파드는 골닷컴을 인요해 "나는 그가 정말 빅-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에서 매우 어린 시절을 보내고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는 올라갔지만, 우리는 그의 나이를 고려해야한다."
"그의 자질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당신들은 그걸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는 훈련을 하고, 향상시키는 데에 매우 열심입니다. 그는 그의 부상 때문에 지금 특별히 굶주려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훈련장에서 어떻게 그가 경기를 보는지 배우고자 하고 그렇게 한다면, 그는 넓은 공간에서 골들을 만들어내는 라힘 스털링과 사디오 마네, 모 살라와 같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선수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분명히 그러한 일들을 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가 그렇게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고, 나는 그 순간에 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목표를 최대한 높게 세워야한다."
풀리식도 거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비록 램파드가 우리들에게 상기시켰듯이, 그의 스탬포드 브릿지의 첫 시즌은 부상으로 얼룩졌지만 풀리식은 이미 첼시의 두 번째로 뛰어난 골잡이였다. 21세의 이 선수는 태미 에이브러햄의 15골의 뒤를 이어, 모든 대회에서 24경기를 뛰어 8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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