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크레이그 벌리는 맨유가 탑4 경쟁에서 첼시보다 유리한 한 가지 이점을 꼽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마지막 일정에서 첼시보다 더 쉬운 일정을 가지고 있어, 블루스에게 탑4 경쟁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 같다고 전 첼시 미드필더 크레이그 벌리는 주장한다.

 

이 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는 ESPN FC와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탑4 안에 드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5위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맨유는 발전했고, 우리는 맨유의 일정이 특히 쉽다는 것을 안다."

 

"첼시는 자신들에게 약간의 숨통의 틔웠지만, 그들을 그 일을 확실하게 해내야 한다."

 

첼시는 아직 셰필드 유나이티드, 울브스 그리고 물론 이미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과 같은 구단들과 맞서지 않았다. 반면 맨유는 레스터와 맞붙는 마지막 경기일까지 어떤 상위권 팀과 맞붙지 않을 것이다.

 

이 서런던 클럽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위협이 되지 않는 맨유와 아직 승점 5점차다. 울브스는 아스톤 빌라를 물리쳤고, 이제 블루스에 2점 뒤져 한 경기를 더 치뤘다.

 

https://tribuna.com/en/chelsea/news/2020-06-27-craig-burley-names-one-advantage-united-have-over-chelsea-in-top4-race/

 

오, 의역O

 

오늘 새벽에 노리치와의 FA컵에서 맨유가 체력 소진해서 그나마 이점이 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