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에펜베르크 "샬케에서 유일한 승자는 알렉산더 뉘벨"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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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전문가인 슈테판 에펜베르크는 지난 시즌을 되돌아보고 그 결산을 말했다.
코로나는 이 이번 시즌을 독특하게 만들었다. 분데스리가의 위생 개념 덕분에 "경기가 공정하게 끝나게 되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DFL이 "가장 큰 승리자"이다.“
시즌의 주요 승리자 중 한시 플릭(55) 바이에른 코치도 있다. 바이에른을 8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플릭에게 "오트마어 히츠펠드나 유프 하인케스와 비슷한 오랜 시간 동안 클럽의 얼굴이 될것이다"라고 확신한다.
BVB와 함께 준우승을 차지한 파브르도 에펜베르크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타이틀을 놓쳤고, 그래서 큰 목표를 놓쳤지만, BVB는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거의 이룰뻔 했다"고 말했다. 그는 확신한다. "위르겐 클롭이 감독이여도 이번 시즌 BVB와 함께 타이틀을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도 있다. 또 승격에 실패한 함부르크는 "독일 프로 축구 전체에서 큰 패배자"라고 말한다. "팀 스쿼드의 질이 부족하다.또한 디터 헤킹 감독과의 결별도 적절한 선택일 것이다."
승리 없이 16경기를 치룬 샬케는 가장 큰 패배자중 하나이다. 에펜베르크는 "이 팀은 클레멘스 퇴니스 회장을 둘러싼 불안이 큰 문제였다. 그래서 샬케에서는 알렉산더 뉘벨만이 유일한 승자이다. 그는 샬케에서 빠져나왔고 바이언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뉘벨은 특히 샬케가 감사해야 할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들은 그의 신뢰를 박탈하고, 주장 완장을 박탈함으로써, 그는 안정성의 상실과 그의 잠재력을 더 이상 활용하지 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