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버밍엄메일] 아다마 트라오레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할 울브스
- 적토마보다빠른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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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의 감독인 누누는 아다마 트라오레의 어깨 문제가 여름에 정리되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24세의 아다마는 어깨 부상만 4번째이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어깨 부상은 셰필드 상대로 나왔다.
이 부상은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추측을 만들어 낼 정도로 멋진 시즌을 위협하고 있다.
울브스는 8월에 있을 유로파리그의 미니 토너먼트에 앞서 4번의 PL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누누 감독은 아다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경기를 하지 않던 동안 아다마 트라오레는 어깨 부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었다. 다소 차질이 생겼지만 부상을 이겨내고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거의 정상이다."
"그가 정신적으로 해결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적절한 방법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가 괜찮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함께 결정해야 할 문제이다. 그는 검사가 필요한 듯 하다. 의사의 조언이 필요하다. 그 후에 결정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가 괜찮다는 것이다. 통증으로 고생하긴 하지만 그는 뛸 수 있을 것이다."
댓글 5
ㄷㄷ 수술해야되는구나;
근육이 몸을 못버티나
DreamSoldier
몇년전인가 어깨 빠지고 난뒤에 지속적으로 빠지거나 빠질거 같은 기분이 든다는 인터뷰한적있음, 지속적인 통증도 있는거같고,,, 근데 케어해도 안되고 하다보니 결국 수술해야할정도인가봄
정샛별
으 그거 진짜 ㅈ같은기분임. 어깨탈출할때도 ㅈㄴ 아팠는데 계속 탈출할꺼 같다는 느낌이듬. 근데 이게 심리적인게 아니고 실제로 불안정해서 빠질거같은 느낌드는거. 저느낌이 지속되면 수술밖에 답 없음
아이고 수술까지 해야되는구나 꼭 낫고 재밌는 축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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