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데일리미러] 수비 영입을 시사한 아르테타
- 적토마보다빠른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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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ikel-arteta-hints-defensive-transfers-22341638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승리하는 문화를 심고 싶어해서, 수비수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아르테타는 12월에 감독을 맡으며 아스날의 수준을 향상시켰다고 칭찬을 받고 있다.
에메리는 아스날을 탑4에서 멀어지게 하며 8위로 추락시켰고 아르테타가 그를 대체했다.
향상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8위에 머물며 4위인 레스터와 승점 9점차이다.
다비드 루이즈나 무스타피를 포함한 수비진에 의해 시즌동안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생하였는데, 아르테타 아래에서의 발전은 수비의 부족으로 방해되었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전력 증강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를 영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성공을 하고 싶고 3일마다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수비 측면에서 꾸준히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클린시트가 많을수록 이기기 쉬워집니다."
넓은 의미에서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단결력과 위닝 멘탈리티를 심기 바란다.
"저는 팀의 문화가 경기장에서 있는 일과 클럽의 성공에 크게 관련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만약 우리의 생각이 다르고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몇몇 선수들은 아르테타의 최근 계획에서 빠졌다. 외질은 뛰지 못하고 있고 귀앵두지는 훈련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 팀이 요구하고 세운 기준입니다."
"최소한 잉글랜드의 탑 팀들과 싸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