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바이언 챔스 대진 반응..."일단 첼시전에 모든것을 집중할것"

 

 

금요일 스위스 니옹에 있는 UEFA 본부에서 올해 챔피언스리그의 대진표 추첨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 전에는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허버트 하이너 회장은 "우리는 차근차근 상황을 처리할 것이며, 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리의 급선무는 첼시" 라고 강조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CEO는 "아직은 8강을 확정지은것이 아니니 오늘 8강전 상대 후보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허버트 하이너 : "우리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것이고, 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선 과제는 첼시다. 이 경기는 우리가 완전히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한시 플릭 감독은 지난 몇 달 동안 멋진 축구를 해왔고, 이제 첼시와의 경기에 그 모습을 보일 때가 되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 "아직 16강 2차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오늘 8강전에서 상대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 지금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팀을 회복시키고, 첼시와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16강 2차전을 준비한 다음, 거기서부터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2013년 처럼 차근차근 나아가야 하고 차분하게 해야 한다. 나조차도 도메스틱 더블 이후, 너무 많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모든 초점은 첼시에 맞춰져있고, 이제 두고 보자. 하지만 물론 8강은 어쨌든 매우 강한 상대만 있을 것이다."

 

 

 

 

하산 살리하미지치 : "다음 과제인 첼시에만 전념하면 우리 모두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장애물이다. 그래야 우리가 8강에 올 팀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일이 더 쉬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우리에게 있어 이제 모든것은 전적으로 첼시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물론 자신 있게 이 게임을 준비해야 하지만, 확실히 그들을 과소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누엘 노이어 :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음 상대들을 평가해야 하는 문제는 아직 첼시와의 2차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계별로 경기를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이번 시즌에 우리를 앞서나가게 가게 했다. 8강에 오르면 바르셀로나와 나폴리중 승리팀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토마스 뮐러 : "우선 첼시와 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8강이나 준결승에서 가능한 상대에 대해서 첼시를 존중하기 위해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아직 리스본에 있지도 않고, 아직 나폴리나 바르셀로나를 만날 것도 아니다. 따라서 나는 이야기 하지 않을것이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07/die-stimmen-der-bayern-zur-champions-league-auslo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