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G4E] 프랑스, 일일 신규확진 600명 이상의 상황속에서 최대 5000명까지의 유관중 경기 공식 허용
- 리옹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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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토요일에 행해진 프랑스 국회의 결정에 따라,
이제부터 프랑스의 축구팀들은 경기당 5000명의 관중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관중은 입장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또한 이러한 관중수의 제한은 1차적으로 8월 말까지 지속될 것이나, 앞으로 약 10일간의 상황변동 추이에 따라 8월 중순에 더 완화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7월 11일 기준 프랑스의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658명 늘어 총 확진자수는 170,752명이 되었고, 사망자 수는 총 30,004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