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ESPN] 토비의 늦은 시간의 골로 토트넘이 좆스날을 북런던 더비에서 이기게 만들었다
- 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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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늦은 시간에 스퍼스를 위한 골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일요일에 열린 아스날을 상대한 북런던 더비에서 2-1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아스날의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후 토트넘의 손흥민이 동점골을 전반전에 기록했다.
토비의 헤더로 스퍼스는 좆스날을 제치고 PL 순위표 8등에 올랐다.
라카제트가 박스 바깥에서 막아낼 수 없는 공격을 해 17분만에 앞서가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북런던더비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스퍼스는 3분 뒤 손흥민이 셰이드 콜라시나츠의 병신같은 백패스를 받아서 골키퍼를 넘기는 골을 넣었다.
벤 데이비스는 잠시 후 역전골을 터뜨릴 뻔 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는 그의 중거리 슛이 바에 부딪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휴식 이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슈팅이 거의 2-1을 만들 뻔 했지만, 근거리 슛은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아스날의 캡틴의 슛은 이후 위고 요리스에 의해 막히게 되었고 종료 10분이 남은 상황에서 알더베이럴트가 코너킥 상황에서 강력한 헤딩슛을 터뜨리게 되었다.
https://www.espn.com/soccer/report?gameId=54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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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