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GFFN] 세르주 오리에의 동생이 툴루즈에서 총격으로 사망
- 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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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1과 Le Point는 토트넘 핫스퍼의 오른쪽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의 동생(26세)이 오늘 새벽 총격에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현지 시각 오전 5시, 바깥에서 발생했다. 이 젊은이는 병원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다. 그를 쏜 범인은 현재 도주 중이며 오늘 오전 현재 현재 당국에 붙잡히지 않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이날 드 티바우드 대로에서 한 남성이 복부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지 언론 La Dépêche는 이번 사건이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다.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0/serge-auriers-brother-shot-dead-in-toul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