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샬케04 마톤도에게 벌금 부과

FC 샬케04의 라비 마톤도가 사과했다. 그는 개인 훈련에서 친구인 제이든 산초(BVB)의 셔츠를 입었고 많은 팬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이에 클럽은 벌금형으로 대답했다.

이제 19살의 선수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사과를 했다. "나는 매우 슬프고,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나는 샬케와 관련있는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웨일즈인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순진했고, 개인 훈련 세션을 위해 저지를 입었다. 저지는 나의 친한 친구인 제이든 산초였다. 제이든 때문에 이 옷을 입었다. 도르트문트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나는 생각이 짧았다. 이 미숙 한 행동에 대한 변명은 없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클럽은 그에게 5자리의 벌금을 지불해야 하며 이 금액은 자선 단체에 기부되며 그는 자선단체에서 봉사를 해야 할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schalke-news-matondo-entschuldigt-sich-nach-aerger-mit-bvb-trikot/12028891/3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