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하킴 지예흐 "첼시에 와서 흥분된다."
- Th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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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킴 지예흐(27)는 첼시와 지난 2월에 이미 이적을 확정지었고, 이번 달에 공식적으로 첼시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첼시와의 첫 인터뷰를 가졌다.
스카이스포츠와 경기 전 인터뷰를 했지만, 그 때는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와 첼시에서 시작하는 들뜬 마음을 들을 수 있었다.
지예흐는 첼시 선수로 스탬포드 브릿지에 있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젊은 선수라면 PL의 빅클럽에서 뛰고 싶어하죠."
"전 어렸을 때 헤렌벤에서 뛰었고, 첼시에는 드록바, 램파드, 존테리 같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첼시에 있다는 것은 제게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지예흐는 이적을 결정하는 데 램파드가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고, 본인이 PL에 맞는 선수인 지에 대해 말했다.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지예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축구는 머리로 하는 겁니다. 그건 일부분에 불과해요."
지예흐는 이번 시즌 초반, 첼시와 아약스의 챔스 조별리그 경기(4-4)때문에 스탬포드 브릿지에 방문한 적이 있다.
"정말 미친 경기였어요."
"제 3자가 봐도 정말 재밌는 경기였을 겁니다."
"아약스로서는 4-1로 이기던 경기였기에 감흥이 덜 할 순 있어도, 마찬가지로 흥분되는 경기였죠."
댓글 5
얘 마레즈같은 스타일임?
젊은 선수라면 'PL의 빅클럽(첼시 등)'에 뛰고 싶어하죠
크으으~
크으으~
첼시의 브페가 되자
우리도 널 볼 생각에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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