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상황이 좋지 않다.' : 레알 마드리드 회장 페레즈는 첼시에게 카이 하베르츠 이적 고삐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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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하베르츠의 영입전에서 첼시의 경쟁자 중 하나였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빅사이닝을 하지 않을 것이다.
- 페레즈는 구단들이 선수들의 연봉을 낮춰야 하는 상황에서 빅사이닝을 다루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목요일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뒤 "올 여름 빅 사이닝을 없을 것,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연봉을 낮춘 다음, 그런 영입(빅사이닝)을 할 수는 없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첼시가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카이 하베르츠 영입전에 마주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로스 블랑코스는 이 이적 경쟁에서 블루스의 주요 경쟁자들 중 하나라는 소문이 끊임없이 나돌았지만, 듣자하니 첼시는 분명 현재 이런 빅사이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클럽이다.
오, 의역 O
댓글 1
페레즈 회장 엄청 계산적이라 올여름 빅사이닝은 설령 할 수 있다고 해도 하지 않는게 훨씬 좋다는 계산이 아마 섰을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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