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두리안:난 3년 계약 요청함. 만약 나한테 제의하면, 난 내일 서명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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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브라질 국가대표는 그의 계약 협상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했다.
- 그는 다른 클럽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들은 들었으나, 에이전트로부터 구체적인 소식은 못 들었다고 한다.
- 두리안은 첼시가 자신에게 2년 재계약을 제안했으며, 그는 지금 첼시의 입장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러 팀들이 관심이 있다는 소문들이 있다. 아직까지는 구제적인 제안은 없었다. 그러나 항상 루머들은 일어난다. 난 기다리고 있다. 내 에이전트는 아직 아무런 소식도 전하지 않았다. 난 그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두리안은 브라질 기자 Ale Oliveira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야기했다.
"몇 달 전인 시즌 중단 전에도 이미 클럽과 대화를 나눴다. 첼시는 나에게 2년만 제안하고, 난 3년을 요구했다. 다음 계약에서 내 목표는 3년 계약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 첼시와 합의하지 않았다."
"구단에게 내가 요청한 것은, 3년 계약이다. 만약 구단이 3년 계약을 제시해준다면, 난 내일 펜을 들어 서명할 것이다."
(후략)
오, 의역O
댓글 15
두 해만 더 뛰어라
리버풀 같은 우승팀도 아닌데
안 되지. 3년 보장 같은 건
리버풀 같은 우승팀도 아닌데
안 되지. 3년 보장 같은 건
참 쏠쏠하긴한데 나이때문에 3년은 참 애매하네
이번에 새로 데려온 애들도 좋아서 넘쳐나고 휴우...
그래도 데리고 있는게 낫다고 보는데 3년이라....
이번에 새로 데려온 애들도 좋아서 넘쳐나고 휴우...
그래도 데리고 있는게 낫다고 보는데 3년이라....
BTID
아무래도 윌교안도 나이 위험을 아니까 안정적으로 가고픈 마음일듯. 근데 저 나이임에도 해주는거 보면 수비진 휘젓는거나 벼락같은 슛들은 또 아직 쓸만해서 서브자원으로는 진짜 훌륭할거 같긴함. 그래서 진짜 애매함
시발련아 3년 계약 제시할테니 주급을 깎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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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년 계약 했으면 좋겠다. 러시아에서 런던 넘어올때
토트넘이랑 거의 계약 됬는데 난 첼시가 꿈이다 라면서 토트넘 안감 해버린게
마음에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