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익스프레스] '첼시는 너무 많은 골을 허용한다': 애슐리 콜은 램파드의 수비진 딜레마에 회의적이다.

-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49골을 허용했는데, 이는 상위 10개 구단 중 최악의 수비 기록이다.

- 콜은 블루스가 '너무 많은 골을 허용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램파드에게도 '아마 걱정거리'일 것이라고 한다.

- 그러나 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레프트백인 그는 램파드가 백4를 사용하든지, 백3를 사용하든지 옵션이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 하지만 이 감독이 아직 수비진의 최적인 구성과 조합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콜은 말한다.

콜은 "프랭크가 백4를 선호하거나 백3를 선호하든 간에, 그는 여전히 확실한 선수와 포메이션을 결정하며, 누가 수비지역에서 더 적절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윙백(백3)이든지, 백4든지 선택할 것이 많다."

"그리고, 그래. 그들은 너무 많은 골을 내주고 있다. 그것이 아마 걱정거리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램파드 아래에서 점유기반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종종 리그에서 수비진에 일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블루스는 이미 1경기를 남겨두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49골을 내주고 있어, 잉글랜드 10위권 팀의 절반에 해당하는 최악의 수비를 기록하고 있다.

첼시가 마지막으로 더 많은 골(53골)을 허용한 것은 10위로 마쳤던 15/16시즌 대재앙 때이기에, 유망한 데뷔 시즌을 치르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램파드에겐 분명히 걱정스러운 신호다.

https://tribuna.com/en/chelsea/news/2020-07-21-theyre-conceding-far-too-many-goals-ashley-cole-skeptical-of-lampards-defensive-dilem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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