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루메니게 알라바와 티아고에 대해서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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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기자 회견은 사실 슈퍼스타 르로이 사네(24)의 기자회견을 위한 자리였는데 갑자기 데이비드 알라바(28)와 티아고(29)가 주제가 되었다! 몇 명의 기자들이 칼 하인츠 루메니게(64)에게 그 두명의 재계약 상황에 대해 질문했는데, 루메니게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데이비드 알라바의 재계약 협상은 현재 난황인 것으로 보인다. 루메니게는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 알라바는 21년까지 우리와 계약이 되어 있고 우리는 그를 반드시 붙잡고 싶어 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알라바가 주저하고 있다."
루메니게는 계속해서 "현재 이적시장에서 클럽간 이적료 총액은 현저하게 낮아졌다. 한명의 에이전트는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태양이 밝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같다. 하지만 상황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결국에는 타협안을 찾을 기회가 있을것이다." 라고 알라바의 에이전트를 저격했다.
알라바는 연봉이 적절하다면 뮌헨에 머물 수 있다고 계속 말해 왔다. 이에 대한 루메니게는 "일반적으로 그가 뮌헨에 머무르는 것에 대한 여지가 있다는 것은 좋다. 우리는 꽤 공개적으로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그가 12년 동안 함께 했던 클럽에 머무르는 것은 이제 그의 에이전트, 아버지, 그리고 데이비드 본인에게 달려 있다. 그게 우리의 첫번째 옵션이야. 중요한 건 데이비드 스스로가 원하는 걸 결정한다는 것이다“
티아고가 레코드 마이스터를 떠나려고 한다! 루메니게는 티아고와 얽힌 전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하산은 티아고와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는 낙관적이었다. 그러나 티아고는 얼마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결정을 한 것 같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여전히 그를 믿고 있다. 티아고가 이미 새로운 클럽과 대화를 끝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바바리아의 보스는 바이에른에서 코로나로 인한 세일은 결코 없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