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인포스포츠+] '나의 장단기 미래는 영국에 있다': 지루는 인테르 링크에도 첼시에 충성을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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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르가 지난 1월 그와 계약하지 못한 후, 이번 여름에 지루 영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이 34살의 선수는 이번 시즌 전반기에 경기 출장을 위해 노력한 후, 1월에 새로운 환경을 찾고 싶었었다고 시인했다.
- 하지만, 이제 이 월드컵 위너는 램파드에 의해 주전 선발 명단에 복귀한 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기분이 좋다.
- 이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는 그가 팀에 기여할 만큼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느끼는 한 블루스를 위해 계속 뛰고 싶어한다.
"만약 솔직하게 말하자면, 시즌 전반기엔 힘들었다. 그게 내가 1월에 떠나려고 했던 이유다. 난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지만, 램파드는 나를 보고 싶어했었고, 나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다," 지루는 이날 오전 프랑스 스포츠 방송 Infosport+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난 그에게 필드에서 보답하려 했고, 2월 중순부터 이런 일이 꽤 잦았다. 내가 선발일 때, 난 꽤 결정적이다. 난 절대로 멈추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내가 팀에 뭔가를 줄 수 있는 한, 난 몇 해 동안 계속해서 그럴 것이다. 지금 나의 장단기적인 미래는 잉글랜드에 있다. 당신이 알듯이 축구에선 모든 것이 매우 빠르고, 당신이 절대 알지 못하지만 난 여기서 나 자신을 본다."
자, 당신들은 램파드가 지루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9번의 첫 번째 선택으로 올린 이후로, 꽤나 선풍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지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이 34살의 선수는 지난 달 PL 재개 이후 첼시를 위해 모든 대회에서 9번의 출전 동안 6골을 터뜨리면서 모든 팀들에 불을 지르고 있다. 실제로, 지루는 올 시즌 클럽에서 22번의 출전 중 9골을 기록하면서 1골당 평균 138분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인테르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가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지 못한 후 여름에 그를 영입하려고 할 수 있다는 추측이 무성했지만, 첼시 팬들은 그가 계속해서 그의 선택을 입증한다면 그가 남아 있기를 분명히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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