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팀토크] 첼시는 맨유가 쫓고 있는 £45m의 스타인 세 번째 분데스리거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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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움직임에 이어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라는 세번째 분데스리거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블루스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하베르츠와 계약에 가깝다고 한다. 이 독일인은 하킴 지예시, 티모 베르너에 이어 새로운 시즌을 앞둔 첼시의 세 번째 영입이다.
그러나, 스포르트빌트의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첼시는 거기서 멈추길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수비형 미드필더인 자카리아를 시야에 두고 있고, 만약 블루스가 일요일에 탑4로 끝낸다면 다음 시즌에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대회에서 그가 나오는 것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기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또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폴크는 Byline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사실이지만, 첼시만이 관심 있는 클럽은 아니다. 우리는 이들 클럽은 영입리스트를 갖고 있고, 자카리아가 정말 좋은 선수이기에 첼시의 영입리스트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맨유와 맨시티의 영입리스트에도 있다. 그는 큰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치고는 정말 비싸다."
"나는 글라트바흐가 빅클럽들과 독일 빅클럽의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아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폴크는 '묀헨글라트바흐가 올 여름에 팔 것 같진 않고, 내년에 좀 더 현실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난 이적을 할 수 있는 해가 아니고, 글라트바흐도 그를 팔고 싶지 않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빅클럽들이 €50m(£45)이나 €60m(£54m)을 지불한다면 당연히 협상이 있을 것이다."
"내년 자카리아에 대해 얘기해야 할 것 같다. 첼시가 그를 지켜보고 있고, 그를 챔피언스 리그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스위스 국가대표인 자카리아는 BSC 영 보이즈에서 2017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다. 그는 무릎 부상 후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단 23경기에 출전하는 등 총 96회 출장했다.
https://www.teamtalk.com/news/chelsea-eye-denis-zakaria-raid-tracked-by-man-u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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