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인사이더] '가장 비싼 골키퍼, 그는 아무것도 막을 수 없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전 PL 공격수 대런 벤트는 케파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 벤트는 이번 시즌 케파가 얼마나 나쁜 성적을 거두었는지를 믿을 수 없다.

- 그는 지난 경기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프리킥을 언급하면서 이 골키퍼가 더 잘했어야 했다고 말한다.

- 벤트는 케파가 부당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가 장거리에서 아무것도 세이브할 수 없어 큰 걱정거리라고 덧붙였다.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풋볼인사이더에게 말했다. "OMG, 이 골키퍼는. 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는, 그는 아무것도 막을 수 없다.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장거리골이었다. 만약 그들의 마무리가 좋고, 궁지에 빠져있다면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아빠는, 그에게 공정하게 말하자면, '그는 충분히 좋지 않아, 아무것도 막지 못해'라고 오랫동안 말해왔다."

"나는 항상 '아빠, 아빠 말이 좀 심한듯?'라고 말했지만, 아빠는 '대런, 다시 말하마. 그는 아무것도 막을 수 없어'라고 했다. 분명하게 아빠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

"멀리서 들어오는 그 어떤 슛도, 그의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라, 근처에도 없다."

케파는 수요일 밤 나비 케이타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중거리슛을 포함해 위르겐 클롭을 상대로 5골을 내줬다. 통계적으로,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악의 골키퍼였다.

이 스페니쉬의 실력과 폼은 프랭크 램파드에게 분명한 걱정거리이며, 첼시 보드진이 가능한 한 빨리 골키퍼를 교체하기를 원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https://tribuna.com/en/chelsea/news/2020-07-25-worlds-most-expensive-goalkeeper-and-he-cant-save-anything-literally-anything-expl-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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