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투토 메르카토] 유벤투스는 애런 램지를 첼시로 보내는 조르지뉴와의 스왑딜을 '제의'했고, 블루스는 현금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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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투토 메르카토에 따르면, 세리에 A 챔피언은 첼시 미드필더 영입에 열심이라고 한다.
- 투토 메르카토는 마우리지오 사리 전 첼시 감독이 조르지뉴를 유벤투스로 데려오고 싶다고 보도했다.
- 그러기 위해서 이 세리에 A 구단은 깜짝 스왑딜을 준비하면서 아스날 미드필더였던 애런 램지를 다른 방법으로 보내겠다는 것이다.
- 램지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 입단했지만 선발로 자리매김하지 못했고, 더 이상 사리의 계획에서 램지를 위한 자리는 없는듯 하다.
- 그러나 동 기사는 첼시가 스왑딜에 'No'라고 말했고, 대가로 현금만 받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 투토 메르카토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소스는 아니지만, 유벤투스가 전 나폴리 선수에게 관심이 있고 이적이 가능하다는 것은 앞서 보도된 바 있다.
- 이전에도 램파드가 조르지뉴를 지키고 싶어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요즘 경기 출전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수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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