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클린스만은 슈바인슈타이거를 팔아먹으려 했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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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팬들은 지난 10년 넘게 실패한 위르겐 클린스만의 실험에 대해 오랬동안 이야기 했는데, 왜 이제 그만둘까? 빌트 기자인 크리스티안 폴크는 그의 새 책 "인사이드 FC 바이에른"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스만 시대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큰 이슈를 떨어뜨렸다.
포크는 2008년 여름, 클린스만이 24세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팔아먹기 위해 막후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 당시 클린스만은 당시 윙어였던 슈바이니가 바이에른의 공격을 위해 계획했던 '파워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슈바이니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한 것이다.
당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에 관심이 있었고 보드진간 대화가 있었다.
그러나 이 추잡한 결정은 슈바이니를 파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클린스만은 바스티를 누구로 대체하고 싶었을까?
바로 알랙산드르 흘렙
그래 맞아 아스날의 알렉산드르 흘렙. 협상은 계속 진행되어 흘렙측은 제베너슈트라세로 와서 이적 협상을 가졌다. 결국 고맙게도 칼 하인츠 루메니게와 울리 회네스는 클린스만의 계획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기 전에 클린스만은 더 이상 바이에른 감독이 아니었다.
그 결정에 따라 슈바인슈타이거는 분데스리가에서 4번, DFB 포칼에서 3번, UEFA 챔피언스 리그, 피파 클럽월드컵, 그리고 독일과의 월드컵에서 우승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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