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런던] 이번 여름 프랭크 램파드의 돈을 아낄 수 있는 첼시 원더키드 4명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 감독 데뷔 시즌 특징 중 하나는 1군에 들어온 젊은이들의 양이다.

 

메이슨 마운트와 태미 에이브러햄, 피카요 토모리가 모두 스쿼드에서 중요한 부분을 맡았고, 빌리 길모어 또한 최고의 재능으로 떠올랐다.

 

한편, 이안 마트셴, 티노 안조린과 아르만도 브로야는 모두 램파드에 의해 1군 팀 출전을 가졌다.

 

카이 하베르츠의 이적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티모 베르너와 하킴 지예시의 영입으로, 블루스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하지만 2020/21시즌에 잠재적으로 1군에 들어와 한 부분을 맡을 수 있을 다음 영스터들은 누구일까?

 

루이스 베이트(Lewis Bate)

 

이번 시즌 루이스 베이트는 U19에서 첫 UEFA 유스리그 경기를 치뤘고, U23에 출전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봉쇄(Lockdown) 이후, 이 17세의 선수는 1군과 훈련을 했고 심지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패배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베이트는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지만 왼발잡이라는 중요도에서 약간 차이가 있으며, 경기장 중앙에서 창의적인 중심이 될 수 있다.

 

발 밑에 공을 놓는데 익숙한 베이트는, 잭 윌셔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해 축구가 재개된 이후 코칭스태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발렌티노 리브라멘토(Valentino Livramento)

 

블루스는 최근 몇 년간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배출해냈고, 발렌티노 리브라멘토는 그 결과에 꼭 들어맞는 또 다른 선수다.

 

또 다른 17세인 리브라멘토는 라이트윙 같은 공격적인 포지션이나 풀백을 오르내릴 수 있다.

 

리브라멘토는 진정한 주력을 갖고 있는데, 이는 그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말 도와주기도 하지만 공을 다시 되찾아 오는 리버커리 속도에도 도움을 줬다.

 

베이트와 마찬가지로 리브라멘토는 봉쇄 이후 1군 훈련에 참여했지만, 리스 제임스의 등장으로 포지션이 막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헨리 로렌스(Henry Lawrence)

 

기술적으로 재능 있는 선수인 헨리 로렌스는 유스 팀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다재다능한 선수임을 보여주었다.

 

그는 윙에서도 뛰고, 중앙 미드필더와 풀백에서, 그리고 백3의 일원으로도 활약했다.

 

이 18세의 다재다능함과 온더볼 능력은 장기적으로 블루스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로렌스는 짧은 프리시즌에서 비공개 친선경기에 뛰었고, 그의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다이넬 시메우(Dynel Simeu)

 

이번 시즌 블루스의 수비와 그들의 어디를 강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분명하게 있다.

 

첼시는 탑10에서 가장 많은 골을 내주었기 때문에, 수비진은 램파드가 강화하기를 바랄 구역이다.

 

시메우는 이번 시즌 유스에서 수비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구단 최고의 수비 유망주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시메우도 퍼스트팀 훈련의 일원이었으며, 향후 퍼스트팀 훈련에서도 일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football.london/chelsea-fc/players/chelsea-wonderkids-bate-livramento-lawrence-186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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