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트리뷰나] 2020년 첼시에서 캉테를 갖는 것에 대한 2개의 장점과 2개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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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닷컴의 사설은 이 프랑스인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미래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본다.
은골로 캉테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 밑에서 일관성을 갖기 위해 노력했고, 이번 여름 첼시가 이 미드필더를 놓아줄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왜 블루스가 이 프랑스인을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결국 왜 그를 이적시켜야할 때가 되었을지도 모르는가를 살펴보자.
장점: 캉테는 여전히 월드 클래스의 선수다.
캉테의 퍼포먼스는 최근 들어 상당히 일관성이 없었지만, 이 프랑스인의 기량과 실력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아직 전성기인 29세의 이 선수는 어떤 엘리트 유럽 팀에 가더라도 중요한 자산이 될 미드필더진의 절대적인 짐승이다.
단점: 최근 부상들이 우려된다.
이 전 레스터 시티 선수는 2019/20 시즌의 대부분 경기에 임하려고 애썼지만, 모든 대회에서 첼시를 위해 27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선수의 주급 15만 파운드를 감안하면, 구단은 그를 놓아주는 쪽을 택할 수도 있다.
장점: 조르지뉴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있다.
조르지뉴는 마우리지오 사리 감독과의 재결합을 추진하는 등 유벤투스로의 이적과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28세의 선수가 구단을 떠나면, 블루스는 두 명의 1군 미드필더를 잃는 것을 피하기 위해 캉테를 지킬 것이다.
단점: 이적은 첼시의 군자금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첼시는 캉테의 이적료로 £54m를 받고 떠날 수 있도록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스가 이미 하킴 지예시와 티모 베르너에게 £80m에 가까운 돈을 썼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이적 자금에 반가운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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