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인사이더] 조 하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길 원하는 더비 카운티
- 코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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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비의 벤 헤이머 임대복귀, 시티로 임대간 스콧 카슨은 시티 완전 이적설 있음, 켈러 로스는 기량은 돌아왔으나 주전 경쟁이 필요
- 따라서 더비는 현재 키퍼 포지션을 보강해야함.
- 셀틱, 베식타쉬와도 링크가 있었으나, 현재 더비 쪽이 앞섬
- 셰이 기븐(GK 코치, 시티에서), 웨인 루니(주장, 국대에서)와 각각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기에 더비로의 이적은 하트에 있어서도 유리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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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렌베인 바르너르 한 링크도 뜨는데
걔네들 중 한명 영입했으면
하트는 진짜 아님
안그래도 키퍼 상태가 메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