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풋볼 이탈리아] 결정을 내린 이브라히모비치, 그는 밀란에 남을 것이다.
- 강미나
- 60
- 1
- 14
https://www.football-italia.net/156593/report-zlatan-decides-stay
'La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밀란에 남기로 결정을 내렸으며, 앞으로 며칠 안에 조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언론사는 전 스웨덴 국가대표팀 선수가 산 시로에 남아 스테파노 피올리를 위해 계속 뛸 것이라고 확신 중이다.
38살의 그는 1월에 밀란에 도착한 이후 선수단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고, 올 시즌 로쏘네리가 세리에 A에서 6위를 차지하는 것을 도왔다.
'La Gazzetta dello Sport'는 즐라탄과 밀란이 며칠 안에 계약을 논의할 것을 주장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다.
또한, 'La Gazzetta dello Sport'는 즐라탄의 연봉은 €4m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득점, 경기 출장, 유로파 리그에서의 클럽 경기력,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2021-22 예선전과 관련된 몇 가지 보너스로 인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즐라탄은 지난 1월 밀란에 복귀한 이후 리그 17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