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타오247]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대한민국처럼 강해지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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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특별 트레이닝 세션을 위해 29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신태용 감독은 한국에서의 긴 휴가를 마치고 22일에 복귀하였다. 축구협회의 이리아완 회장도 그가 돌아올 수 있도록 온건한 방식을 써야만 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 트레이닝을 통해 미래에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끌어갈 최고의 선수들을 찾고자 한다.
지난 28일, 신태용 감독은 한국 대사관의 대표와 함께 인도네니아 국립 스포츠 위원회를 방문했다. 그는 2002년 히딩크호의 공식을 따라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건설하고자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레벨에서만 경쟁하려고 한다면 발전할 수 없다. 멘탈과 피지컬도 개선이 필요하다. 우리 선수들을 위해 힘겨운 훈련을 준비해놓았다."
또한, 국립 스포츠 위원회의 마르시아노 회장도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의 수준에 도달하길 희망했다.
"나는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처럼 훌륭한 피지컬과 체력을 갖추길 바란다. 인도네시아 축구의 발전을 위해 모든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단결하여 신태용 감독과 축구협회를 지원할 것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A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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