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선] 독일 클럽들은 갤러거를 임대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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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몇몇 클럽들이 첼시 유망주, 코너 갤러거(20)를 임대 영입하고 싶어한다.
샬케와 마인츠가 관심있어한다.
이번 시즌 갤러거는 찰튼과 스완지로 임대를 떠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기 찰튼에서 6골을 기록했다.
1월에는 스완지로 넘어가서 중심역할을 맡았고, 팀은 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브랜트포드와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했다.
램파드는 갤러거의 열렬한 팬이다.
2019년에는 올해의 첼시 아카데미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램파드는 다음 시즌 갤러거를 1군에 포함시키고 싶어하며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갤러거는 지난 시즌 유로파 결승전에서 벤치에 앉아있기도 했지만, 아직 첼시에서의 1군 출전경험이 없다.
갤러거 曰
"아직 미래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스완지에서 엄청난 시간을 보냈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클럽과 팬들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모릅니다."
"전 첼시가 좋고, 램파드가 좋습니다."
"그게 스완지로 임대간 가장 큰 이유이며, 저는 그것에 만족합니다."
"첼시는 훌륭한 클럽이며, 안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2282231/chelsea-conor-gallagher-wanted-bundesl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