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13년 경력을 마무리하는 잔드로 바그너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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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스, 잔드로! 13년 동안 프로 선수였던 잔드로 바그너는 축구화를 벽에 걸었다. "나는 축구를 통해 멋진 삶을 살 수 있게 해준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 나는 나의 모든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고 전 독일 국가대표 선수가 말했다. 그의 경력 동안 그를 지지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코치들과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독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경기장과 최고의 팬들이 있다!“
뮌헨 출신인 그는 은퇴 후에도 축구에 열중할 것이며 9월부터 코치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다. "내 계획은 내년 여름에 코치가 되는 것이다."라고 중국 클럽 톈진 테다에서 마지막으로 활동한 바그너는 말했다.
현재 32세의 그는 2002년 여름부터 독일 바이에른 뮌헨 2군에서 활약하여 2007년 7월에 처음으로 리가 포칼에서 프로 데뷔를 하고 곧 그의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를 했다. 2008년 도메스틱 더블을 달성한 후, 그는 MSV 뒤스부르크로 이적했다. 그 뒤 FC 카이저슬라우테른, 헤르타 베를린, SV 다름슈타트 98, 그리고 1899 호펜하임 그리고 다시 바이에른 뮌헨으로 왔다.
FCB에서 두 번째 시간에는 바그너는 2018 슈퍼컵뿐만 아니라 바이에른에서 38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바그너는 바이에른과 함께 총 5개의 타이틀 외에도 독일 대표팀과 2009년 U-21 유럽 선수권 대회와 2017 FIFA 컨페더레이션 컵 우승을 거두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08/fc-bayern-profi-sandro-wagner-beendet-seine-karri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