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사우스햄튼 모하메드 살리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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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이 레알 바야돌리드의 센터백 모하메드 살리수 영입에 합의했다.
소튼은 1090만 파운드를 지불하며 살리수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고, 4년 계약에 합의했다. COVID 관리지침에 따라 살리수는 영국에 도착해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한다.
스카이스포츠뉴스는 지난 달 하젠휘틀 감독이 살리수에 대한 관심을 다시 표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살리수는 사우스햄튼이 1월 이적시장에서 노리던 2명의 센터백 중 하나였다. 소튼은 이제 기존의 센터백 자원을 처분하지 않는 이상 추가적인 센터백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닉 베스터고르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의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한편, 소튼은 또한 1200만 파운드에 토트넘의 카일 워커-피터스 영입에 근접하면서 라이트백도 추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15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소튼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호이비에르의 대체자를 물색할 것이다. 그러나 시즌 말미에 불안정했던 호이비에르 없이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에 조급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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