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램스데일에 대한 셰필드의 오퍼가 거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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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가 애런 램스데일 골키퍼에 대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1200만 파운드짜리 비드를 거절했다.
램스데일은 3년 전에 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본머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올 시즌 팀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했다.
이 소식은 딘 헨더슨 골키퍼의 셰필드에서의 임대생활이 이제 끝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 중에 있지만, 원래는 다음 시즌에도 셰필드에 임대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한편, 이러한 소식에 따라 헨더슨에 대한 여러 구단들의 임대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가 임대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그는 다음 시즌에 맨유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데 헤아와 경쟁하고 싶다고 솔샤르 감독에게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